기아자동차가 1일 개막한 제네바 모터쇼에서 프라이드 후속형인 '리오'(현지명)를 처음으로 공개했다. 현대차 엑센트와 같은 플랫폼을 사용하며 올여름부터 국내에서도 판매한다.

/기아차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