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7일 평양에서 열린 선군청년총동원대회에서 학생들이 행진하고 있다. 북한은 최근 중동 북아프리카의 민주화운동이 북한 내부에 미칠 파장을 우려해 사상교육을 한층 강화하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