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스맨'이 부활했다. 독일의 쌍둥이 조각가 아드리(왼쪽),알폰스 케니스 형제는 1991년 이탈리아 스크널 계곡에서 발견된 미라 '오트지'를 3차원 이미지와 최신 법의학 기술로 복원했다. 오트지는 이탈리아 트렌티노알토아디제주(州) 볼자노박물관에 전시돼 있다.

/AF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