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하기 '아이스맨' 복원 입력2011.03.01 18:33 수정2011.03.02 01:2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아이스맨'이 부활했다. 독일의 쌍둥이 조각가 아드리(왼쪽),알폰스 케니스 형제는 1991년 이탈리아 스크널 계곡에서 발견된 미라 '오트지'를 3차원 이미지와 최신 법의학 기술로 복원했다. 오트지는 이탈리아 트렌티노알토아디제주(州) 볼자노박물관에 전시돼 있다. /AFP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日 기록적 폭설에…일주일새 '눈 치우던' 노인 7명 사망 기록적인 폭설이 내린 일본에서 일주일 동안 7명의 노인이 제설 작업 중 사망한 것으로 전해졌다.10일 마이니치신문은 일본 각지에서 기록적인 폭설이 내리면서 지난 4일 이후 일주일 동안 후쿠시마현, 니가타현, 도야마현... 2 '범죄자 피난처?' 필리핀 도피 외국인 수배자 1위는 '한국인' 지난해 필리핀으로 도주했다가 현지에서 붙잡힌 외국인 수배자가 180명으로 집계된 가운데 이 중 한국인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10일(현지시간) 현지 매체 인콰이어러·필리핀스타 등은 필리핀 이민국이 ... 3 태국서 불법 취업 한국인 잇따라 '추방'…강사·미용사 '집중 단속' 태국에서 허가 없이 취업 활동을 하던 한국인이 잇따라 적발됐다.10일 현지 매체 방콕포스트는 태국 이민국 경찰이 지난 6일 수도 방콕 방나, 라차다 지역의 외국어 학원 2곳에서 불법 취업한 혐의로 한국인 8명을 체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