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벤처기업 브이스톤이 만든 두발로봇 '로보비 피시-라이트'가 최근 오사카에서 열린 로봇 마라톤 대회에서 선두로 달려나가고 있다. 이 로봇은 42.195㎞를 완주, 우승을 차지했다.

/AFP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