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이니' 태민, 청담고등학교 자퇴…왜? 입력2011.03.02 08:44 수정2011.03.02 08:4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아이돌 그룹 샤이니의 멤버 태민(18)이 고등학교를 자퇴했다. 2일 한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태민은 지난 달 재학 중이던 청담고등학교를 자퇴했다고 알려졌다.태민의 소속사인 SM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전학을 위한 자퇴일 뿐 특별한 일이 아니다"라고 일축했다. 한편 샤이니는 오는 3월 본격적인 일본진출을 앞두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막이 내릴 때쯤 알 수 있을 거예요 '죽음과 사랑은 동의어'란 걸 “지금의 아픔에 너무 실망하지 말아야 한다. 곧 이겨낼 것이기 때문이다. 자칫 우리 모두 우울증에 걸릴 판이다. 잘 안다. 사람의 마음을 치유하고 궁극으로 구원하는 것은 문학과 예술이다. 문화가 내재한 힘... 2 '지거신' 원작자 "해외 반응 신기…유연석 섹시 미간 때문 아닐까" [인터뷰+] MBC 금토드라마 '지금 거신 전화는'이 최종회까지 단 2회만 남겨놓은 가운데, 원작 소설을 집필한 건어물녀(필명) 작가가 작품에 대한 고마움을 전했다.건어물녀 작가는 2일 서면으로 진행한 한경닷컴과 ... 3 채림 전 남편 가오쯔치, 한국서 아들과 재회 배우 채림의 전 남편인 중국 배우 가오쯔치가 한국에서 아들과 만났다. 가오쯔치는 지난 1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며 "함께 힘차게 나아가자"는 글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