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델타테크 "자동차사업부문 분할 결정" 입력2011.03.02 11:34 수정2011.03.02 11:35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신성델타테크는 2일 자동차 부품사업을 물적분할해 신규 법인인 신성오토닉스를 신규 설립한다고 공시했다.회사측은 "분할되는 회사가 신설회사 발행주식의 100%를 보유하는 단순·물적분할이기 때문에 분할비율을 산정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분할 기일은 내달 1일이다.한경닷컴 최성남 기자 sulam@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비트코인 9.8만달러 재돌파…마이크로스트래티지 13% '급등' 2 삼성전자까지 뛰어들더니…이 종목, 이틀새 47% 뛰었다 [종목+] 3 준비금 $3조 밑 추락…유동성 고갈→주가 위협 진실은? [김현석의 월스트리트나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