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제약은 2일 지난해 영업이익이 222억8300만원으로 전년대비 25.6%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404억4500만원으로 14.0%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168억5400만원으로 30.7% 증가한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한경닷컴 최성남 기자 sula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