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나와는 2일 지난해 영업이익이 74억100만원으로 전년대비 20.7%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206억9500만원으로 21.2%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66억2300만원으로 20.0% 증가한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한경닷컴 최성남 기자 sula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