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향기 물씬…도자기 시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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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자기는 2일 서울 한남동 IP부티크호텔 라운지에서 ‘봄을 알리는 도자기 시계 전시회’를 열었다. 모델들이 화사한 꽃과 나비들로 수놓인 도자기 시계를 선보이고 있다.
/신경훈 기자 nicerpeter@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