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협회는 “편의점은 도시락과 삼각김밥 형태로 연간 쌀을 63만4000가마(80㎏ 기준)나 사용하는 주요 쌀 소비처”라며 “쌀 소비 부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돕기 위해 이런 행사를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오상헌 기자 ohyeah@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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