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호 보령제약그룹 회장(오른쪽 네번째)과 김은선 보령제약그룹 부회장(세번째), 김은정 보령메디앙스 부회장(다섯번째), 김광호 보령제약 대표(두번째) 등이 2일 서울 63시티에서 고혈압 신약 ‘카나브’ 발매식을 열고 있다.

/보령제약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