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1회 제네바모터쇼 프레스데이 행사가 열린 1일(현지시간) 한 참가자가 현대자동차가 처음 공개한 중형 왜건 i40의 라디에이터 그릴을 통해 엔진룸을 들여다보고 있다. i40는 현대차 유럽디자인센터가 쏘나타를 새롭게 디자인한 현지 전략형 모델로 오는 6월께부터 유럽 각지에서 판매한다.

/로이터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