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새통 입력2011.03.02 17:42 수정2011.03.03 02:09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예금자들이 2일 새벽부터 가지급금을 신청하기 위해 몰려들면서 부산 초량동 부산저축은행 본점 앞이 북새통을 이뤘다. 일부 예금자들은 번호표를 받기 위해 지난 1일 저녁부터 밤을 새우기도 했다./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月80만원으로 어떻게 살라고"…주택연금 '짧고 굵게' 받는다 [일확연금 노후부자] 2 [단독]에너지 복지사업 에너지공단에 몰아준다…에너지공단·재단 통폐합 수순 3 美,AI관련 수출 통제 작동 방식은 어떻게 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