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내화는 2일 지난해 영업이익 88억원, 당기순이익 46억원으로 전년도 적자에서 흑자로 전환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1991억원으로 60.5% 늘었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