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마쯔, 입맛 당기는 봄맞이 특선메뉴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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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오는 3월을 맞이하여 일식레스토랑 ‘아까마쯔’에서는 상큼함이 가득한 봄맞이 특선메뉴를 선보인다.
일 년 중 이때가 가장 제 맛이라는 도다리 세꼬시와 미네랄과 비타민이 풍부하여 생선회와 곁들이면 그 맛이 일품이라는 울릉도 명이나물이 바로 그것.
또 신선한 봄 야채 튀김과 해물조림을 곁들임으로써 겨우내 얼어붙은 입맛과 건강을 회복시켜준다.
봄맞이 특선메뉴와 함께 일본 홋카이도에서 직수입한 홍살치 소금구이 또한 건강식으로 일품인 아까마쯔의 특별메뉴.
단아한 분위기의 아까마쯔는 메인 홀을 포함하여 120석을 갖춘 정통 일식당으로 강남 삼성동에 위치하고 있으며 가족, 단체, 상견례 장소로도 유명하다.
문의) 02-3466-7733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임수연 기자 (ysy@kmom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