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봉엘에스, 올해 매출목표 420억원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대봉엘에스가 올해 경영목표를 매출 420억원, 당기순이익 41억원으로 설정했다고 4일 밝혔다.
2011년을 본격적인 성장 원년으로 삼겠다는 각오다.
대봉엘에스 관계자는 "올해 기존 사업인 원료의약품 및 화장품 원료부문에서의 고른 성장과 함께 사료사업부문과 유통사업부문이 새롭게 가세, 전년비 25% 이상의 성장이 예상된다"며 "이후에도 매년 20% 내외의 성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대봉엘에스의 지난해 실적은 매출액 334억, 당기순이익 33억원으로 매출액 기준 사상 최대의 실적을 달성했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
2011년을 본격적인 성장 원년으로 삼겠다는 각오다.
대봉엘에스 관계자는 "올해 기존 사업인 원료의약품 및 화장품 원료부문에서의 고른 성장과 함께 사료사업부문과 유통사업부문이 새롭게 가세, 전년비 25% 이상의 성장이 예상된다"며 "이후에도 매년 20% 내외의 성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대봉엘에스의 지난해 실적은 매출액 334억, 당기순이익 33억원으로 매출액 기준 사상 최대의 실적을 달성했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