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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학교, '예술가 초빙' 수업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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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의 중학교에서 현직 예술인이 보조 강사로 참여하는 '예술 융합형' 교과 수업이 첫 선을 보입니다. 서울시교육청은 다음달 시내 중학교 200여곳에서 '문·예·체 활성화를 위한 전문강사 사업'을 시행키로 하고, 다음주정도 학교별 신청서를 받는다고 밝혔습니다. 이 제도는 학교가 연극·영화·만화·국악·자율(자유주제) 등 5개 영역 중 하나를 택해 융합형 수업 계획서를 내고, 시교육청이 이중 우수 사례를 정해 관련 강사 인건비를 지원하는 형태로 운영됩니다. 강사는 만화가, 연극배우, 시나리오 작가 등 교사 자격증과 관련없이 교육적 효과가 인정되는 전문가면 누구나 부를 수 있고, 최소 주 1회 담당 교사와 함께 협업 형태로 수업을 진행하며 자율(자유주제) 영역을 따로 정해 담당 교사의 자율적 판단에 따라 무용가나 소설가, 가수 등 다양한 범위의 예술인을 섭외할 수 있는 길을 열어 놨습니다. 애초 시교육청은 문화관광체육부와 절반씩 비용을 부담해 지난 수년 동안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선발하는 예술 강사를 일선 학교로 파견하는 사업을 진행한 바 있습니다. 전재홍기자 jhjeon@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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