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준하, 여자친구에겐 가장 로맨틱한 남자"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작곡가 윤일상이 정준하의 숨은 면모를 공개했다.
4일 새벽 윤일상은 자신의 트위터에 '세상에서 가장 로맨틱한 남자 정준하'란 글과 함께 사진을 등록했다.
생일 파티 장소는 풍선, 꽃다발, 양초 등으로 장식됐고 여자친구의 별명인 '니모'를 모티브로 만든 생일 케이크도 빠지지 않았다.
특히 케이크에는 '니모의 생일을 야무지게 축하합니다'라고 적혀있어 보는 이의 웃음을 유발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