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이민영, '민원실장 업무 시작해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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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서울 풍납동 강동세무서에서 열린 '제45회 납세자의 날' 기념 행사에서 연기자 이민영이 명패를 만지고 있다.
이민영은 이날 행사를 통해 5년 만에 공식석상에 모습을 드러내며 납세자들을 만나 일일 명예민원실장으로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한경닷컴 양지웅 기자 yangdoo@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이민영은 이날 행사를 통해 5년 만에 공식석상에 모습을 드러내며 납세자들을 만나 일일 명예민원실장으로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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