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수건설은 4일 지난해 영업이익이 전년대비 22% 줄어든 17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전년보다 20% 성장한 1174억원을 달성한 반면 17억원 가량의 순손실이 발생해 적자로 돌아섰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