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정가판매 캠페인 입력2011.03.04 17:30 수정2011.03.05 02:3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현대자동차가 차량 정가판매 캠페인을 시작했다. 현대차는 4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아티움에서 정가판매제 '프라미스 투게더(Promise Together)' 캠페인 선포식을 개최했다. 소비자들이 현대차의 모든 지점과 대리점에서 동일한 가격에 차를 구매할 수 있게 한다는 게 캠페인의 골자다. 김충호 국내영업본부장은 "직원 간 과다 출혈 경쟁을 막아야 소비자들에게 더 많은 혜택을 줄 수 있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전기차 배터리의 모든 것…'원통형·파우치형·각형' 차이점은… 배터리는 다양한 폼팩터(외형)를 가지고 있다. 가장 대표적인 형태인 원통형 배터리부터 얇고 평평한 파우치형 배터리, 직육면체 형태의 각형 배터리까지 여러 종류가 존재한다. 각 배터리는 외형뿐만 아니라 제조 방식에서도... 2 "中 공세 막아라"…삼성·LG, AI TV로 승부 삼성전자, LG전자가 인공지능(AI) 기능을 적용한 TV를 적극 출시하고 있다. AI TV는 사용자의 활용 패턴을 분석해 맞춤형 서비스를 제안하는 ‘개인화’, 집안 가전 기기를 연결해 편의성을 ... 3 주주 행동주의로 수익 낸 美 '캘퍼스 효과'…국민연금도 가능할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같은 예측 불허 인물이 초강대국 수장에 오를 때 발생하는 정치적 불확실성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전망도 어렵게 만든다. 한국에서도 지난해 12월 초 발생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