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은 4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1층 그랜드볼룸에서 신입사원 입사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신입사원 364명의 가족들과 회사 임직원 100여명이 참석해 이들의 새 출발을 격려했다.

/강은구기자 egka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