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선알미늄, 작년 영업익 41억…35% 감소 입력2011.03.04 15:51 수정2011.03.04 15:5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남선알미늄은 4일 작년 영업이익이 41억원으로 전년대비 35.9% 감소했다고 공시했다.매출은 2708억원으로 10.1%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36억원으로 41.8% 증가한 것으로 잠정집계됐다.회사 측은 "회수불능채권 추정 금액 증가로 영업이익이 감소했다"고 설명했다.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HD현대건설기계, 우크라 종전 기대감 과도…투자의견 '매도'"-DS DS투자증권은 14일 HD현대건설기계에 대해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종전 기대감이 주가에 과도하게 반영됐다"며 투자의견을 기존 '매수'에서 '매도'로 하향 조정했다. 목표주가는 7만4000... 2 "경영권 분쟁 끝난 한미약품, 할인 요인 제거됐다"-NH NH투자증권은 14일 한미약품그룹의 경영권 분쟁이 종료된 데 따라 한미약품의 기업가치 할인 요인이 소멸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기존에 제시했던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36만원은 수정하지 않았... 3 "클래시스, 이루다와 시너지로 이익률 개선 기대"-한국 한국투자증권은 14일 클래시스에 대해 최근 인수한 이루다와의 시너지로 이익률이 빠르게 개선될 것이라고 기대하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6만7000원을 유지했다.강시온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