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동은 4일 작년 영업이익이 31억원으로 전년대비 20.4%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1113억원으로 11.4% 늘었고, 당기순손실은 9억원으로 적자를 지속한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