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여배우 안젤리나 졸리(36)가 동안을 되찾기 위해 성형수술을 결심한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 내셔널 인콰이어러는 2일(현지시각) "졸리는 더 어린 외모를 갖기 위해 성형을 결심했다"고 보도했다.

이어 이 매체는 "졸리가 처진 턱살과 볼살을 제거하고 얼굴을 끌어당기는 수술을 원하고 있다"며 "주름 제거를 위해 지방이식도 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 "처진 눈꺼풀을 끌어올리는 시술과 코 수술까지 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