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신양, '기적의 오디션' 심사위원 나설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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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SBS 연기자 오디션 프로그램 '기적의 오디션'에 심사위원 제안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5일 한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기적의 오디션'은 최근 연기자 박신양, 송윤아, 고현정 등 쟁쟁한 연기자들에게 러브콜을 보낸 것으로 전해졌다.
제작진이 이처럼 심사위원 선발에 중점을 두는 이유는, 앞서 Mnet '슈퍼스타K'와 MBC '위대한 탄생'과 같이 심사위원들의 독설과 심사평이 프로그램의 재미를 더하고 있기 때문이다.
한편 , '기적의 오디션'은 지난 2월부터 오는 4월까지 지원자를 모집 중이며, 오는 26일 대전을 시작으로 전국 5개 도시 오디션을 진행할 예정이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