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신문은 오는 26일 예술의전당에서 '2011 한경 신춘 음악회-금난새와 유라시안 필의 사운드 오브 스프링(Sound of Spring)'을 개최합니다. 재치 있고 명쾌한 해설로 사랑받는 지휘자 금난새와 유라시안 필하모닉이 함께하는 이번 음악회에는 소프라노 서활란,테너 나승서,바리톤 오승용이 출연해 베르디의 오페라 '리골레토' 하이라이트와 베토벤 교향곡 제5번을 들려줍니다.

●일시:3월26일(토) 오후 8시

●장소:예술의전당 콘서트홀

●티켓 가격:2만,4만,6만,8만원

●예매:SAC Ticket(sacticket.co.kr) (02)580-1300

●문의:유라시안 필 (02)3473-8744,한경 대외협력부 (02)360-4785

주최 : 한국경제

주관 : 유라시안 필하모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