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현, 18세 출연한 '해피투게더' 사진 새삼 화제…"풋풋하네"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배우 전지현의 과거 드라마 출연 당시 사진이 새삼 화제를 낳고 있다.
최근 인터넷 커뮤니티에는 과거 SBS 드라마 '해피투게더'에서 아이스크림 가계의 아르바이트생 역을 맡을 당시의 모습이 공개돼 이목을 끌고 있다.
특히 사진 속 18살 전지현은 풋풋함이 그대로 묻어났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여신 따로 없다" "과거사진 종결자다" "18살때 지금과 똑같이 예쁘다" 등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