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진타오 중국 국가주석(가운데)과 원자바오 총리(오른쪽)가 5일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열린 전국인민대표대회 개막식이 끝난 후 함께 자리를 뜨고 있다. 중국은 올해 경제성장률 목표를 작년과 같은 8%로 정했다.

/베이징블룸버그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