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이 상승 마감했다.

7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인 지난 주말보다 4.6원(0.41%) 오른 1119.2원에 장을 끝냈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