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양금속은 7일 효율성 제고와 지배구조 개선을 위해 터키 DAIYANG SK NETWORKS METAL 주식 67만2345주를 106억원에 처분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처분 후 보유지분은 48.78%다.

한경닷컴 배샛별 기자 star@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