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맥스는 7일 주식가치 안정을 위해 2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을 9월17일까지 연장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연장예정일자는 오는 17일이다.

한경닷컴 배샛별 기자 star@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