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7일 교육용 수요에 특화한 휴대용 멀티미디어 플레이어(PMP) '갤럭시 플레이어 70'을 출시했다. 기존 갤럭시 플레이어보다 큰 5인치 WVGA(800×480)급 LCD 화면을 통해 교육용 콘텐츠를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삼성전자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