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경철강은 7일 운영자금 조달을 위해 20억원 규모의 무기명 이권부 무보증 사모 분리형 신주인수권부사채(BW)를 발행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사채의 표면이자율과 만기이자율은 각각 7%이고 2012년 3월7일부터 권리를 행사할 수 있다.

한경닷컴 배샛별 기자 star@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