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성, 7개월 만에 전곡 프로듀싱한 새 앨범으로 컴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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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휘성이 새로운 음악으로 컴백한다.
발라드, R&B, 댄스, Rock 장르를 불문하고 다양한 음악 스타일을 선보이며 명실상부 국내 최고의 보컬리스트로 인정받고 있는 휘성은 지난해 8월에 발매한 음반 ‘RealSlow is Back’(리얼슬로우 이즈 백)의 '결혼까지 생각했어'의 공전의 히트 이후 더욱더 스토리와 감성적 멜로디로 무장한 곡들과 함께 컴백 예정이다.
휘성 본인이 전곡 작사 및 작곡 참여는 물론 프로듀서로 전곡 참여, 이번 새 앨범에 대한 기대가 더욱 높아지고 있다.
휘성의 신곡은 15일 0시에 국내 온라인 음악 사이트를 통해 선공개 된다.
한경닷컴 김명신 기자 si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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