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랜차이즈 컨설팅의 대표주자격인 ㈜프랜차이즈산업연구원은 프랜차이즈 관련 정부용역을 도맡아 수행하고 있다. 프랜차이즈 전문교육 과정도 다수 운영할 정도로 자타가 공인하는 프랜차이즈 전문컨설팅 기업으로 인정받고 있다.

관련 정책을 연구하고 가맹본부의 시스템을 구축하며 가맹사업과 관련한 법률 컨설팅과 가맹본부의 경영자문을 주력 사업으로 하는 전문 브랜드로 성장했다.

프랜차이즈협회와 공동으로 진행하고 있는 국내 유일의 슈퍼바이저 전문가과정은 "프랜차이즈 사업의 성공은 결국 슈퍼바이저의 역할에 달려있다"는 장재남 원장의 굳은 신념에서 출발한 교육과정이다.

창업전문가 중에서도 외식분야의 달인으로 꼽히는 박민구 부원장과 200여개의 정보공개서를 개발한 반규현 가맹거래사를 비롯해 프랜차이즈 시스템 구축과 경영자문,법률,교육,주방시스템 등 전문분야의 핵심 인재들이 연구원에서 일하고 있다. 장 원장을 포함,3명의 컨설턴트가 대학에서 프랜차이즈 관련 과목을 강의할 정도로 이론과 실무를 두루 겸비한 프랜차이즈 전문가 집단이다.

장 원장은 국내에서는 유일하게 미국 프랜차이즈협회의 공인 자격증을 취득한 뒤,프랜차이즈 관련 논문으로 경영학박사 학위를 땄다. 이후 중소기업청 프랜차이즈 수준 심사원을 비롯해 주요 부처의 프랜차이즈 자문위원으로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다.

연구원은 오로지 프랜차이즈 시장이란 한 우물을 파오면서 전문성과 네트워크를 구축,이제는 채선당,코바코를 비롯 10여개에 달하는 프랜차이즈업체를 멘토링하는 명실상부한 전문 컨설팅업체로 인정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