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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반기 창업 대전망] BBQ, 치킨 맛이 1000가지 "취향대로 즐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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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최대 치킨 프랜차이즈 BBQ(회장 윤홍근)가 이번에는 '내 맛대로 1000가지 치킨-프리토핑 시스템'으로 세계 치킨 시장 석권을 위한 야심찬 도전에 들어갔다.

    '프리토핑 시스템'은 10가지의 치킨 메뉴에 각각 10종류의 토핑과 소스를 고객 마음대로 선택하고 조합할 수 있어 총 1000가지 맛을 즐길 수 있는 새로운 메뉴 시스템이다. 프리토핑 시스템이 적용되는 10가지 치킨은 기존의 '바삭칸' '황금올리브속안심' 등 7가지에다 새로 개발한 '올리브샤브 닭가슴살' 등 3가지가 있다.

    토핑은 작년 11월에 출시돼 큰 인기를 끌고 있는 '파채' '양파채'를 필두로 '웰빙견과류' '새싹채소' '부추볶음 등 10가지다. 여기에 새콤달콤한 '드림 칠리 소스',깔끔하고 매콤한 맛이 특징인 '레드 살사 소스',톡 쏘는 겨자 맛의 '시크릿 겨자 소스' 등 10가지가 준비됐다.

    윤 회장은 "고객들이 개인의 취향에 맞게 매일 새로운 치킨을 즐길 수 있게 됐다"며 "그동안 프라이드냐,양념이냐,아니면 굽느냐 하는 단순조리 방식의 초보적인 치킨 시장에서 벗어나 치킨이 하나의 요리로 업그레이드되는 계기를 맞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치킨 역사상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유 도입이 첫 번째 혁명이라면 프리토핑 시스템은 제2의 혁명으로 기록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회사 측은 "고객들이 가장 원하는 메뉴를 제공하기 위해 정기적으로 고객 평가회를 갖고 치킨,소스,토핑 각 10종 중 비인기품목 3종은 새로운 종류로 교체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 같은 시스템을 통해 BBQ의 1000가지 메뉴는 명실상부한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1000가지 치킨'을 유지하게 될 것이란 설명이다.

    BBQ는 '프리토핑 시스템' 출시에 맞춰 치킨류 가격을 전 메뉴 평균 1000원씩 인하했다. BBQ는 고품질은 물론 가격까지 만족시켜 고객들을 더욱 감동시키겠다는 의지다.

    BBQ는 1995년 11월 1호점을 오픈한 지 4년 만에 1000호점(1999년 11월)을 돌파했으며 지난 2월 말 현재 국내 1800여개 가맹점 망을 갖추며 국내 대표 치킨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

    BBQ는 현재 미국 중국 몽골 싱가포르 터키 등 전 세계 6대주 56개국에 진출함으로써 국내 1위 브랜드에서 세계 1위 브랜드로 우뚝 서는 새로운 역사에 도전하고 있다.

    제너시스BBQ 그룹은 BBQ를 포함,10개 브랜드에서 국내 3400여개,해외 350여개 등 모두 3750여개 가맹점을 운영하고 있는 프랜차이즈 전문그룹이다. (080)383-9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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