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속보]아모레퍼시픽의 프리미엄 녹차 브랜드 ‘오설록’은 오는 31일까지 ‘오설록 햇차’를 예약 판매한다.이 제품은 세계 3대 녹차산지로 알려진 제주 설록 직영다원의 어린 녹차 잎으로 만든 고급 명차로 맑은 수색과 은은한 향,깔끔한 맛이 특징이다.가격은 일로향 (60g) 15만원,우전(60g) 8만원,세작(80g) 4만원 등이다.예약 구입 고객에게는 오설록 그린컵이나 에코백,햇차를 맛 볼 수 있는 ‘햇차 선체험 키트(세작 10g)’를 증정하고,추첨을 통해 제주 오설록 페스티벌 초대권(3명),오설록 티 하우스 인사동점 이용권(10명) 등을 제공한다.

안상미 기자 sarami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