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풍제지는 7일 제품 제조원가 절감을 통한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88억여원을 투입, 소각로 시설을 증설키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투자기간은 오는 11월 15일까지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