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프는 STX메탈과 45억6900만원 규모의 실린더라이너 공급계약을 맺었다고 8일 공시했다. 이는 2009년 매출의 11.11%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