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우전자는 주가 안정과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대신증권과 5억원 규모의 자사주 취득 신탁계약을 맺었다고 8일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오는 9월7일까지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