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주전자재료, 작년 영업익 38억…전년比 48%↑ 입력2011.03.08 11:36 수정2011.03.08 11:36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대주전자재료는 지난해 영업이익이 38억4400만원으로 전년 대비 48.35% 늘었다고 8일 공시했다.매출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641억4500만원과 5억3400만원으로 36.62%, 115.46% 개선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꽁꽁 언 소비심리에 통상임금 판결까지…유통기업 4분기 '암울' 2 中 딥시크 충격 묵직하다… 젠슨황 자산 하루새 29조 증발 3 만타 네버스탑…"패스트 파이널리티로 글로벌 채택 가속화" [코인터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