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시의 페르난도 토레스(가운데)가 7일(현지시간) 영국 블랙풀에서 열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블랙풀과의 경기에서 상대 골키퍼를 피해 뛰어오르고 있다. 첼시는 이날 블랙풀을 3-1로 제압했다.

/블랙풀(잉글랜드) 로이터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