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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S전선, 중국 초고압선 진출 물꼬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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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S전선이 국내 전선업체 가운데 처음으로 중국전력기업연합회로부터 제품 생산인증을 받았습니다. 이로써 LS전선은 중국내 관급 공사와 대규모 전력공사에 해당 제품을 입찰할 수 있게 됐습니다. 인증은 LS전선의 중국 법인인 LS홍치전선이 받았으며 교류 1000KV급 특고압 강심알루미늄연선 제품에 인증을 받았습니다. 이 제품은 중심에 강철선을 두고 알루미늄선을 꼬아 만든 송전선으로 구리 송전선보다 가볍고 비용이 저렴합니다. LS전선은 특히 “이 제품이 스마트그리드 송전용 케이블로 사용되고 있어 오는 2020년까지 우리돈으로 약 70조원 규모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는 중국 스마트그리드 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출할 수 있는 기반을 닦게 됐다”고 말했습니다. 2010년 기준으로 세계 케이블 시장 규모는 200조원으로 이중 중국 시장규모는 전체의 30%입니다. 박성태기자 stpark@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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