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계열 코리아이플랫폼 상장 추진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한경속보]코오롱그룹계열 기업운용자재(MRO) 전자상거래업체 코리아이플랫폼이 코스닥시장 상장을 추진한다.
코리아이플랫폼은 이사회에서 올 연말까지 기업공개(IPO)를 완료하기로 결의했다고 8일 밝혔다.IPO를 통해 조달하는 자금으로 유통망과 창고 등 제반 시설을 확충할 계획이다.주관사는 한국투자증권이다.
이 회사는 계열사 외에도 두산 한화 동부 일진 등 대기업과 거래중이며 중국 시장에도 진출해 있다.작년 실적은 매출 4639억원,순이익 52억원이다.최대주주는 코오롱계열 정보기술(IT)시스템업체 코오롱아이넷으로 이 회사의 지분 52.2%를 보유하고 있다.
강현우 기자 hkang@hankyung.com
코리아이플랫폼은 이사회에서 올 연말까지 기업공개(IPO)를 완료하기로 결의했다고 8일 밝혔다.IPO를 통해 조달하는 자금으로 유통망과 창고 등 제반 시설을 확충할 계획이다.주관사는 한국투자증권이다.
이 회사는 계열사 외에도 두산 한화 동부 일진 등 대기업과 거래중이며 중국 시장에도 진출해 있다.작년 실적은 매출 4639억원,순이익 52억원이다.최대주주는 코오롱계열 정보기술(IT)시스템업체 코오롱아이넷으로 이 회사의 지분 52.2%를 보유하고 있다.
강현우 기자 hka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