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병국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이귀남 법무부 장관은 8일 인천공항 입국장에서 업무협약을 맺고 올해 외국인 관광객 1000만명 유치 목표를 조기에 달성하기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 남상만 한국관광협회중앙회장(왼쪽부터),이참 한국관광공사 사장,정 문화부 장관,이 법무부 장관,이채욱 인천공항공사 사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