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나의 메이크업 브랜드 텐세컨즈가 팝 컬러로 입술에 포인트를 줄 수 있는 '텐세컨즈 비비드 앤 샤인 듀얼 립스틱‘ 세비아팝코랄, 모나코 팝핑크를 한정 출시한다.

비비드한 컬러가 얼굴에 화사한 에너지를 선사하고 발색이 뛰어난 립스틱과 촉촉한 립글로스가 결합된 일체형 제품으로 완성도 높은 립 메이크업을 연출할 수 있다.

2011년 메이크업 트렌드는 파워풀한 팝 컬러로 이목구비를 강조하는 것이다. ‘텐세컨즈 비비드 앤 샤인 듀얼 립스틱’은 원색에 가까운 짙은 팝 컬러로 입술에 포인트를 주고 피부톤을 보다 깨끗하게 연출해주어, 봄에 어울리는 화사하면서도 우아한 립 메이크업을 완성해 준다.

황소연 텐세컨즈 브랜드 매니저는 "동양인에게 가장 잘 어울리는 팝 컬러로, 화사하면서도 매혹적인 립 메이크업을 완성해주는 스마트한 제품"이라 설명했다.

이 제품은 코리아나 온라인 쇼핑몰 및 전국 왓슨스(일부 매장 제외)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주세경 기자 (jsk@kmom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