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PLUS는 8일 방송, 멀티플렉스, 패션매거진 사업통합을 통해 종합미디어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해 중앙엠앤비를 흡수합병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합병비율은 1대 10.4108740이다.

이에 코스닥시장본부는 ISPLUS의 주권매매 거래를 우회상장 여부 통지일까지 정지한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