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전기, 최대주주 김갑승씨로 변경 입력2011.03.09 07:13 수정2011.03.09 07:13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이화전기공업은 9일 최대주주가 기존 이화파트너스에서 김갑승 씨로 변경됐다고 공시했다. 유상증자를 위해 주주명부를 폐쇄한 이후 이를 확인하는 과정에서 변경 사실을 알게 됐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김 씨의 보유주식은 158만5957주(지분율 2.28%)이다. 한경닷컴 안재광 기자 ahnjk@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트럼프 '경기침체'가 의도된 발언?…"국채 저금리로 발행하려고" 2 이달부터 ETF로 '부동산 재간접펀드' 투자 허용…"분산투자 용이" 3 [마켓PRO] "테슬라는 사두면 오른다"…고수들, 15% 급락에도 순매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