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KT금호렌터카, 스마트폰용 '예약 앱' 공개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KT금호렌터카는 스마트폰용 예약 애플리케이션(앱·응용 프로그램)을 출시한다고 9일 밝혔다.

    회사측은 이 앱을 통해 하나의 페이지에서 모든 예약 과정을 처리할 수 있고, 차량 조회, 가까운 지점 조회, 이벤트 참여 서비스도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이 앱은 온라인 장터 KT의 올레마켓과 애플 앱스토어, 안드로이드 마켓에서 무료로 내려받을 수 있다.

    KT금호렌터카는 예약 앱 출시를 기념, 새달 30일까지 스마트폰으로 렌터카를 예약하는 사람에게 기존 회원 할인율에서 10%를 추가로 할인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회원 등급에 따라 최대 55%까지 할인을 받을 수 있다고 이 회사는 말했다.

    이 회사는 이 기간에 예약 앱을 이용해 차량을 빌린 소비자에게 추첨을 통해 아이패드, 아이폰, 캠핑카 1일 이용권 등 경품도 제공한다.

    한경닷컴 김동훈 기자 dhk@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50만 엄마들에 바이럴"…소셜커머스 '응친마켓' 나왔다

      엄마들을 위한 소셜미디어+커머스 앱(어플리케이션) ‘히로인스’는 실사용자의 리뷰 중심 쇼핑몰 ‘응친마켓’을 정식 론칭했다고 5일 발표했다.히로인스는 엄마들끼리 응원친구를 맺고 서로의 일상을 응원하는 소셜미디어다. 엄마들만 공감할 수 있는 일상을 공유하고 서로 응원하며 신뢰관계가 형성된다. 현재 50만 명 이상의 3060 여성이 히로인스를 사용하고 있다. 브랜드 입장에서는 내 제품의 바이럴과 판매가 한번에 이어지는 게 가장 큰 장점이다. 입점 뒤 첫 바이럴은 수수료 없이 무제한으로 체험단을 모집해 시작할 수 있다. 체험단과 판매를 통해 누적된 쇼핑일기는 고객이 구매한 이유와 만족했는지를 파악할 수 있는 자산으로 활용이 가능하다. 입점한 셀러는 마케팅 성과와 판매에 대한 자세한 데이터는 물론 고객의 니즈와 경쟁사 분석까지 정리된 인사이트 리포트도 받아볼 수 있다.응친마켓은 정식 오픈 전에 이미 100개가 넘는 브랜드가 사전신청을 할 정도로 시장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특히 엄마들을 주요 고객으로 하는 간편식, 뷰티, 건강기능식품, 생활용품 업체들에게 인기가 높다. 가계 소비를 책임지는 엄마들을 대상으로 바이럴은 물론 판매까지 한번에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커머스 플랫폼이기 때문이다. 업계 관계자는 “맘카페는 40대 이하만 타깃할 수 있는 데다, 너무 많은 가짜 콘텐츠 때문에 바이럴 플랫폼의 기능을 하지 못하고 있다”며 “인플루언서를 활용한 인스타그램 바이럴 마케팅은 너무 비싸고, 결국은 쿠팡과 같은 커머스 플랫폼에 광고비를 추가 집행해야 하기 때문에 비효율적”이라고 설명했다.응친마켓은 오는 3월까지 신청

    2. 2

      구글 AI 인프라 투자 2배로 늘린다…"수년 간 수요 못 따라갈 것"

      구글 모회사인 알파벳이 올해 인공지능(AI) 인프라 투자를 작년보다 2배 늘린다. 급증하는 클라우드 컴퓨팅 수요를 충족하고 자사 AI 모델 제미나이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서다. 급격한 자본 지출 소식과 미국 증시 전반의 하락세로 주가는 소폭 하락했다. 알파벳은 4일(현지시간) 실적발표를 통해 지난해 4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8% 증가한 1138억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시장 전망치인 1114억달러를 소폭 웃돌았다. 영업이익은 359억달러, 영업이익률은 31.6%로 집계됐다. 연 매출은 지난해 처음으로 4000억달러를 돌파했다. 눈에 띄는 부문은 단연 클라우드다. 구글 클라우드의 4분기 매출은 전년 대비 47% 급증하며 구글 검색(16.7%), 유튜브(8.7%) 등 다른 사업부의 성장세를 압도했다. 영업이익률도 17.5%에서 30.1%로 수직 상승했다. 클라우드 수주 잔액은 전 분기 대비 55% 증가한 2400억달러를 기록했다. 길 루리아 DA데이비슨 분석가는 "구글 클라우드의 성장은 기대치를 훨씬 뛰어넘었으며 무엇보다 수년 만에 처음으로 마이크로소프트(MS) 애저보다 높은 성장률을 보였다"며 "빨라지는 구글의 클라우드 성장은 증가한 투자를 정당화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런 성장세를 가속화하기 위해 알파벳은 역대 최대 규모의 투자를 예고했다. 올해 자본 지출(CAPEX) 가이던스를 지난해(914억달러)의 2배 수준인 1750억~1850억달러로 제시한 것이다. 시장 전망치인 1152억달러를 50% 이상 웃도는 파격적인 수치다. CNBC는 "알파벳이 AI 인프라 투자의 기준을 새로 세웠다"고 평가했다. 순다 피차이 구글 최고경영자(CEO)는 "구글 딥마인드와 클라우드의 미래 작업을 위해 투자해야 할 수

    3. 3

      홍진경 "키 멈추는 방법은요"…'네이버 지식인 노출' 해프닝

      유명인들이 과거 네이버 '지식iN'(지식인)에 올라온 질문에 남겼던 답변이 시스템 오류로 대거 공개되는 해프닝이 벌어졌다.5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전날 네이버 인물정보에 '지식인' 버튼이 예고 없이 추가됐다. 서비스 업데이트 과정에서 본인이 직접 관리하는 프로필과 과거 지식인 활동 이력이 자동 연동된 것이다.그러자 온라인상에서는 정치인, 연예인 등 유명인들의 과거 답변이 '파묘'됐다. 천하람 개혁신당 원내대표는 '고려대 남녀차별 심한가요'라는 질문에 "사실 제가 고대생인데 고대 남학우들은 다 욕구불만 변태들이 아니다"라고 남긴 것으로 나타났다.격투기 선수 명현만씨는 '명현만 UFC 가면 1승 할 수 있나'라는 질문에 직접 "타격은 상당한 편이나 그라운드가 안 좋아 힘들 것"이라는 답글을 달았다. 키 180㎝의 모델 출신 방송인 홍진경씨는 '키 멈추는 방법'을 묻는 누리꾼에게 특정 병원과 교수를 친절히 추천해줬다.나태주 시인의 답변은 훈훈하다는 반응이다. 그는 자신의 시를 각색해도 되느냐는 취지의 물음에 "그렇게 써도 좋다고 생각한다. 원작자 입장에서도 시가 이렇게 활용되고 응용됨이 재미있는 일이라고 여겨진다"고 답했다.네이버 관계자는 "서비스 업데이트 중 오류로 우선 롤백(업데이트 오류 시 이전 상태로 되돌리는 것) 한 뒤 상황을 파악하는 중"이라고 밝혔다.홍민성 한경닷컴 기자 mshong@hankyung.com

    ADVERTISEMENT

    ADVERTISEMENT